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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선 이이경 나이차이
    Entertain 2018. 4. 17. 16:11

    정인선 이이경 나이차이

     

    배우 이이경과 정인선이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함께 출연하고 있어 더욱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출신인 이이경은 독립영화 '미일 이발관'(2011), '한땀한땀'(2011)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해 첫 주연작인 이송희일 감독의 영화 '백야'(2012)가 제6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을 받으면서 주목 받았습니다.

     

     

    이후 영화 '일대일', '해적', '야간비행', '커튼콜', '아기와 나', '괴물들', '배우 지망생', '공조' 등에 출연했는데요.

     

    안방극장에는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2011)로 첫 인사를 한 뒤 '학교 2013', '나인', '칼과 꽃'을 거쳐 '별에서 온 그대', '너희들은 포위됐다', '트로트의 연인'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공식홈페이지 제공

     

    특히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극중 소시오패스 역을 맡은 신성록의 비서 역으로 출연,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이후 그는 '하녀들', '초인시대', '유미의 방', '태양의 후예', '마녀보감', '고백부부' 등에서 인상 깊은 주·조연으로 열연했으며, 현재는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주연 이준기 역으로 출연 중입니다.

     

    배우 정인선은 1996년 SBS '당신'으로 데뷔 이후 아역배우로서 SBS '카이스트', KBS2 '꽃밭에서', MBC '대장금' '영웅시대, 영화 '살인의 추억' '안녕! 유에프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는데요.

     

    특히 KBS2 '매직키드 마수리'에서 마수리(오승윤)의 여자친구 한세은 역으로 출연하며 또래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영화 '카페 느와르' '한공주',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보감'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쳐왔고, 최근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를 통해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며 주목 받았는데요.

     

    포털사이트 프로필 캡쳐

     

    프로필에 따르면 1989년 01월 08일 만 29세와 1991년 04월 25일 만 26세로 이이경 정인선 나이차이 3세 나이차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방송화면 캡쳐 JTBC 제공

     

    한편, 이날 17일 다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이경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1년 넘게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는데요.

     

     

    그러면서 "두 사람이 지인을 통해 1년 넘게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습니다.

     

    정인선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역시 같은 날 "본인 확인 결과 좋은 감정을 갖고 있는 게 맞다"고 공식인정 했는데요.

     

     

    씨제스 측은 "다만 두 사람이 시작하는 단계이니만큼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두 사람의 연애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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