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집 빌라 위치 가격

유노윤호 사는곳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유노윤호와 최강창민 집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범상치 않은 인테리어로 꾸며진 유노윤호 빌라 내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유노윤호 집 서래마을 방배동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알려진 바에 의하면 유노윤호 집 위치 서초동 월드빌라트라고 하는데요.

 

유노윤호 사는 동네 서초동 월드빌라트로 알려진 그의 집은 클래식한 인테리어로 마치 1980년대 가정집을 연상케하는 반전 스타일로 주목받았습니다.

 

 

다소 고풍스러운 느낌의 집 인테리어와 특히 문고리가 달린 창문이 시선을 모았는데요.

 

이사 들어올때 인테리어는 따로 안했다는 유노윤호 집 평수는 85평에 유노윤호 집 가격 매매가는 약 25억 ~ 30억 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음은 본인 집이 아니라 본가 아니냐는 소리 나왔던 유노윤호 집 내부 사진

 

방송화면 캡쳐 MBC 제공 - 사진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데뷔 15년 차를 맞은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이 집을 방송에 최초로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방송을 통해 공개된 유노윤호 집엔 각종 트로피와 본인의 사진이 크게 걸려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이대에 맞지 않는 듯한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는데 유노윤호는 "전 주인이 쓰던 것"이라며 "복이 들어온다고 하셨다"라고 밝혔는데요.

 

최강창민은 "할아버지 집에서 본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유노윤호가 '독거남' 생활을 한지는 4~5년차로 그는 "창민이와 스타일이 달랐다. 나 때문에 힘들었을 것"이라고 독립 이유를 밝혔는데요.

 

그는 기상 직후 가장 먼저 뮤직비디오를 보며 춤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갑작스러운 그의 춤사위에 무지개회원들을 물론 최강창민도 깜짝 놀랐는데, "혼자 살 때도 저럴 줄은 몰랐어요"라며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유노윤호는 절친인 손호준과 초중고 친구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유노윤호가 카페에 도착해 음료를 시키려고 하자 손호준은 "무슨 카드 뽑기야 내가 할게"라며 다소 카메라를 의식하는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이어 볼링장으로 향하기 위해 유노윤호의 차를 탄 손호준은 "진짜 오랜만에 탄다"라면서 "또 동방신기 노래 틀려고 하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겨줬습니다.

 

 

유노윤호는 "손호준과 많이 볼 때 일주일에 6일 봤다. 술은 거의 안 마신다. 여행을 간다든가, 게임을 하거나 추억을 많이 만든다"며 손호준과의 관계가 절친임을 자랑했는데요.

 

 

한편, 최강창민 집은 유노윤호 집과 달리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최첨단을 자랑하는 자동으로 열리는 커튼, 깔끔한 주방, 커피머신 등이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