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야마 마사하루 후키이시 카즈에 결혼

후쿠야마 마사하루 후키이시 카즈에 결혼

 

가수이자 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46)가 28일, 여배우 후키이시 카즈에(33)와 결혼했습니다.

이 날은 후키이시의 33번째의 생일로, 도내의 구청에 혼인신고를 제출했다고 하는데요.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0641565/

 

https://twitter.com/inouekozodesu/status/648358009572163584

 

 

 

내용에 따르면

 

28일 오후 3시 25분, 후쿠야마의 소속 사무소가 발표했으며 후쿠야마 마사하루×후키이시 카즈에 결혼

 

 

후쿠야마 "친구로 시작해, 수년 전부터 교제하던 중 어느샌가

서로의 인생을 지탱하는 존재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치하라 쥬니어 입적

 

게닌 치하라 쥬니어 입적. 결혼식은 미정, 혼전임신은 아님. 등등

 

 

28일 아사이 신문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후키이시 카즈에가 이날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8일 혼인 신고서를 구청에 제출하는 것으로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후키이시 카즈에의 생일에 맞춰 혼인신고를 낸 것으로 보인다고 하는데요.

2명은 2012년 1월에 사진잡지 「프라이데이」 에 열애가 보도되었으며 후키이시가 애완동물인 토끼를 데리고 후쿠야마의 자택 맨션을 방문하는 모습이 보도되기도 했으며 이후 파국의 소문도 있었지만, 조용하게 사랑을 키우고 있었던걸로 확인이 됩니다.

 

 

‘일본 정우성’으로 알려진 후쿠야마 마사하루는 기무라 타쿠야와 함께 일본 투톱 남자 연예인으로 드라마 ‘갈릴레오’ 시리즈와 ‘료마전’, 영화 ‘용의자 X의 헌신’ 등을 통해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으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로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를 찾기도 했는데요.

 

일본의 국민스타 인지도 호감도 전부 톱클래스인 가수 겸 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

 

후키이시 카즈에는 1997년 ‘두근두근 메모리얼’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배우고 영화 ‘눈에게 바라는 것’ ‘착신아리’와 TV드라마 ‘록커의 하나코’ ‘신선조!’ 등에 출연하며 사랑받았으며 2006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는 ‘노리코의 식탁’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결혼한다도 아니고 오늘 결혼했다고 발표해서 일본 트윗들 현재 난리랍니다.

 

 

후쿠야마 마사하루 (福山雅治) 가수, 영화배우

 
출생   1969년 2월 6일 (만 46세), 일본
신체   181cm  |  O형
소속사 아뮤즈
데뷔   1990년 싱글 앨범 '追憶の雨の中'
사이트 공식사이트, 페이스북, 웨이보

 

 

후키이시 카즈에 (吹石一惠) 영화배우
 
출생 1982년 9월 28일 (만 33세), 일본
신체 169cm, 49kg  |  A형
학력 다이쇼 대학교 일어일문학 학사
데뷔 1997년 영화 '두근두근 메모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