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운
-
김옥빈 동생 김고운 청순미모 우월한 유전자 눈길Star 2015. 10. 1. 20:47
김옥빈 동생 김고운 청순미모 우월한 유전자 눈길 배우 김옥빈의 동생 김고운이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과시화면서 화제가 된 가운데, 피는 못 속이는 그의 과거와 현재 미모가 인터넷에서 화제입니다. 사진으로 확인해 보시죠! 과거 커뮤니티 - 사진 김고운은 2006년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언니 김옥빈의 아역 시절을 연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는데요. 지난해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조연으로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월간 윤종신 '사라진 소녀'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뮤비출연) 한예종 연기과도 들어가고 대단한듯 아래는 오늘자 김고운 한편, 오늘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는 제20회 BIFF 개막식이 진행되었는데요. 마이데일리 - 사진 이날 김고운은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모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