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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악플 캡쳐 명절에 린 악플러 댓글Entertain 2015. 9. 28. 13:33
린 악플 캡쳐 명절에 린 악플러 댓글 가수 린(본명 이세진)이 남편 이수와 자신을 향한 악플에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린은 28일 "린, 잠시 닫아둡니다"는 짦은 문구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 설정을 '비공개'로 바꾸었는데요. 추석 당일인 전날 그는 "악플은 아무리 들어도 무뎌지지 않고 같은 자리를 송곳 같이 뾰족한 것으로 계속해서 찔리는 기분이거든요. 솔직히 많이 언짢고 속상합니다. 하지만 욕하는 사람들 눈치 보느라 명절에 인사도 못하며 살고 싶지 않아요"라는 메시지를 게재했습니다. 린 악플내용 켑처 - 사진 이어 "아직 있지도 않은 아가에 대한 댓글도 종종 보는데요. 다른 것들은 아직 참을만합니다만 도를 지나친 저런 말들을 보며 언제까지 잠자코 있지는 않을 겁니다. 하늘이 주신다면 저도 예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