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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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표지 논란 9월호 폭력미화? 여성 사체유기 범죄현장Entertain 2015. 8. 21. 16:13
맥심 표지 논란 9월호 폭력미화? 여성 사체유기 범죄현장 최근 남성잡지 맥심의 9월호 표지에 소름 끼치는 범죄 행위를 연출한 화보가 사용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맥심은 9월호 표지로 배우 김병옥을 섭외해 ‘나쁜 남자’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는데요. “여자들이 나쁜 남자를 좋아한다고? 이게 진짜 나쁜 남자다, 좋아 죽겠지?” 라는 문구와 함께 삽입된 표지로 김병옥이 세단 트렁크에 기대 담배를 피우고 있는 가운데, 반쯤 열린 트렁크 사이로 청테이프로 묶인 여성의 다리가 보이며 맥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9월호 김병옥 화보에서 납치와 살해, 사체유기 등을 연상시키는 장면을 연출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는데요. 특히 sns상에서 2014년 맥심걸 콘테스트의 우승자로 유명한 2014 미스 맥심 정두리가 여성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