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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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강제집행 면탈 선처 호소Entertain 2016. 4. 11. 17:01
박효신 강제집행 면탈 선처 호소 검찰이 강제집행 면탈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박효신의 항소를 기각해 줄것을 법원에 요청한 가운데, 가수 박효신이 항소심에 참석해 법원에 선처를 구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 1부는 11일 강제집행 면탈(채권자들의 강제면탈을 피하기 위해 재산을 은닉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박효신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는데요. 이날 재판에 출석한 박효신은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박효신 커뮤니티 - 사진 박효신은 "제가 제 이름으로 된 계죄를 사용할 수 없는 처지였다"며 "그래서 젤리피쉬 계좌를 이용하게 됐고 그게 형사고소로 문제가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저의 단순한 생각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게 돼서 진심으로 죄송하다. 제가 주장하고 싶은 내용은 변호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