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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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마초 발언 빈축 현재 다수의 여초에서 논란中Entertain 2015. 8. 5. 10:51
성시경 마초 발언 빈축 현재 다수의 여초에서 논란中 가수 성시경(36)이 소녀시대 멤버 수영(25)과 일반인 여성스태프의 체형을 비교하는 듯한 발언을 해 다수의 여성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5일 인터넷에는 지난 3일 방송된 올리브TV ‘오늘 뭐 먹지-닭볶음탕’ 편을 두고 갑론을박이 한창인데요. 평소 날씬하기로 유명한 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방송이었으며 MC 성시경이 친근하게 화제를 이끌던 중 문제의 장면이 나왔습니다. 성시경이 수영에게 물어봄 날씬하게 사는 게 어떠냐고. 팔목 이런데가 부러질것 같다고 수영 팔목 비춰줌 수영 말로는 살이 얼굴만 찐다고 함 그러자 성시경이 어떤 스텝을 가리킴 턱으로 한번더 가리킴 덩치가 좀 있는 스텝이 얼굴 빨개져서 민망해함 성시경은 저 스텝이 기분 나빠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