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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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입건 건축법 위반 혐의 거짓 해명 논란Entertain 2015. 10. 8. 13:07
양현석 입건 건축법 위반 혐의 거짓 해명 논란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46) 대표가 건축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8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양현석 대표는 관할구청의 허가를 받지 않고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YG 사옥 건물 옥상을 무단 증축한 혐의(건축법 위반)로 불구속 입건돼 검찰에 기소 의견 송치되었다고 밝혔는데요. 양현석 대표는 마포구 서교동에 있는 본인 소유의 건물 안에 있는 주점을 일부 불법 구조변경을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마포구청은 지난 8월 양현석 대표를 건축법 위반 혐의로 마포경찰서에 고발했으며 지난달 중순 양현석 대표는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는데요. 연합뉴스 캡처 - 사진 경찰 조사에서 그는 “워낙 실무적인 일이어서 정확히 아는 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