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 폭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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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락페 장기하 폭행 논란 강친에게 욕설과 폭행당해Entertain 2015. 7. 27. 11:31
장기하 폭행 논란 안산록페 강친에게 팔찌 끊고 뒷목 잡고 욕설 현재 장기하씨 안산 락페 강친한테 폭행 당해 각종 커뮤니티에서 갑론을박중입니다. 가수 장기하가 록페스티벌 관람 도중 경호업체 ‘강한친구들’ 직원에게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장기하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방금 안산M밸리록페스티벌에서 모터헤드 공연을 관람하던 중 저를 발견한 분들이 반가운 마음에 저를 들어올렸다. 이를 본 가드 분께서 제 아티스트 팔찌를 끊고 욕설을 한 뒤 제 뒷목을 잡아 공연장 밖으로 끌어냈다”는 글을 올려 경호 업체의 과잉대응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이에 ‘강한 친구들’ 대표가 공식 사과했습니다. 장기하 소속사 두루두루AMC는 26일 공식트위터를 통해 “경호업체 강한친구들 대표님께서 사과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