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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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 사건 징역 8월 전 여자친구 징역 10월 구형Issue 2016. 1. 25. 18:01
장성우 사건 징역 8월 전 여자친구 징역 10월 구형 여자친구와 메신저로 치어리더 박기량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야구선수 장성우에게 징역 8월이 구형된 가운데, 장성우 사건 전말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0단독 이의석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장 씨와 장성우 전 여자친구 박모 씨에게 각각 징역 8월과 징역 10월을 구형했는데요. 이날 검찰은 "장 씨가 이 사건으로 연봉 동결, 50경기 출전 정지, 2000만 원의 벌금 징계, 사회 봉사 징계 등을 KBO로부터 받은 점을 고려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SBS 한밤의t v연예 캡쳐 - 사진 장 씨 측 변호인은 "피해자에 대한 비방 목적이 없었고, 공연성도 없다"고 무죄를 주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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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장성우 사생활 의혹 루머 확산Sports 2015. 10. 8. 17:49
박기량 장성우 사생활 의혹 루머 확산 최근 SNS에는 kt 위즈 포수 장성우 사생활 의혹에 대한 글이 게재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장성우와 5개월간 사귀었다고 주장하는 이 여성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성우의 경기 후 취미, 연애 등 사생활에 대한 내용을 적나라하게 밝히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해당 글의 진위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며 특히 이 글에는 치어리더 박기량에 대한 글까지 적혀 있어 사실이 아닐수 있음에도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SNS 캡처 - 사진 이와 관련해서 kt 위즈 구단은 10월 8일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장성우 루머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접했다. 사실 여부를 파악하고 있는 중이다"고 밝혔는데요. 해당 글에는 롯데 강민호 선수와 윤요섭 선수, 박기량 치어리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