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걸그룹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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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걸그룹맴버 고액성매매적발 무더기 검거Issue 2015. 10. 21. 13:42
전직걸그룹맴버 고액성매매적발 무더기 검거 서울 강남 일대의 고급 호텔에서 전직 걸그룹 멤버와 패션 모델을 고용해 고액 성매매를 벌인 조직이 현장에서 검거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0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단속수사팀은 성매매 알선 혐의로 31세 박모 씨 등 27명과 성매수남 1명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경찰에 따르면 이들 박씨 등 성매매 업주들은 지난 8월부터 이 달 19일까지 강남구 역삼동 특급 호텔을 빌려 전문직 남성에게 시간당 90만원에서 150만원까지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걸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전직 걸그룹 멤버와 모델 누구? 이들은 전직 걸그룹 멤버와 패션 모델, 연예인 지망생, 여대생 등 미모의 20대 여성들을 모집해 인터넷으로 ‘여비서·고가 애인대행’ 이라는 이름으로 광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