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키타 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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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키타 마키 야마모토 코지 결혼 교제 2개월 8월부터 동거 충격!Entertain 2015. 8. 22. 22:09
호리키타 마키와 야마모토 코지 결혼 교제 2개월 8월부터 동거 충격!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26)와 배우 야마모토 코지(38)가 22일 전격 결혼한 것을 소속 사무소가 발표했습니다. 6년 전 드라마 '우리집 남자'에 함께 출연하며 알게 된 두 사람은 올해 5월에 개막한 무대 "폭풍의 언덕"에서 연인 역할을 연기, 사랑에 빠졌다고 하는데요. 결혼을 발표한 호리키타 마키(오른쪽)와 야마모토 코지 관계자에 따르면 12살 차의 두 사람은 6월부터 교제를 시작. 8월 상순부터 도쿄에서 동거 생활을 시작하여 이 날, 도쿄의 구청에 대리인을 통해서 전격 혼인 신고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대박이네요!! 교제사실도 모른상태에서 갑자기 결혼이라니까 뒤통수맞은 느낌..ㅡ.ㅡ 올해 일본연예계에 가장 큰 이슈가 될듯 합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