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양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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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양현석 불법건축물 증축 논란Entertain 2015. 8. 12. 17:56
YG 양현석 불법건축물 증축 논란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YG엔터테인먼트 본사 옥상에 불법건축물 증축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의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삼거리포차 건물’ 불법증축 사실을 단독보도했던 시사포커스에서 보도했는데요. 이 매체에 따르면 11일 마포구청 건축과에 문의한 결과, 본사 옥상(8층)에 당초 마포구청에 건축허가 신청을 낼 당시 신고 된 설계도면에는 표시되어 있지 않던 불법 건축물이 지어져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YG엔터테인먼트 본사는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397-5번지에 있는 건물로 소유자는 양현석씨로 되어 있고 지하 1층, 지상 7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연면적 2093.32㎡(대지면적 78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