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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효원 몸매 여신 미모
    Sports 2016. 8. 13. 15:21

    서효원 몸매 여신 미모

     

    여자 탁구 대표팀 서효원이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팀을 8강으로 이끈 가운데, 탁구 여신으로 불리우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있는 서효원 선수 과거 인터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서효원 선수는 경기 직후 지난해 3월 남성 월간지 '맥심' 한국판 표지모델을 장식한 것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데요.

     

     

    당시 서효원 선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맥심 화보 제의에 대한 자신의 의도를 전한 바 있습니다.

     

    서효원 화보 맥심 제공 - 사진

     

     

    서효원은 "외국 원정가면 다른 외국선수들도 나한테 그 잡지에서 취한 포즈를 따라하며 놀린다. 사실 커피회사 잡지인줄 알았다. 볼륨감이나 그런 것도 2배 이상으로 나왔더라"라고 수줍어 했는데요.

     

    서효원 선수는 "처음에 제의를 받고 해당 잡지의 성격을 몰라 그냥 승낙했다"라며 "나중에 알아보니 모델들 사진이 너무 X해서 그만두려고 생각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서효원은 "국가대표 선수로서 진지하게 경기에 임할 때와 사뭇 다른 매력으로 다가왔다"면서 "이렇게 여성스러운 옷은 어색하고 부끄럽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사실 서효원은 탁구팬들 사이에선 이미 '얼짱'으로 유명한 스타며 소후닷컴, 시나닷컴 등 중국 포털 사이트는 서효원을 '한국 제일 미녀, 청순한 탁구선수'라고 소개한 바 있습니다.

     

     

    서효원 선수의 여신 미모가 TV중계 화면을 통해 전해지자 뒤늦게 화제가 되면서 서효원 몸매 및 과거 사진, 글 등이 주목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한국 여자탁구 대표팀은 지난 12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3관에서 열린 단체전 16강에서 3시간 10분 동안의 접전 끝에 루마니아에 3-2로 힘겹게 승리했습니다.

     

    TV 조선 뉴스 방송 화면 캡쳐 - 사진

     

    서효원이 남성 잡지 모델로 나선 이유

     

    경기 전 여자탁구 대표팀 김형석 감독은 "루마니아는 16강 상대들 가운데 가장 까다롭다"고 쉽지 않은 승부가 될 것을 예상했는데요.

     

     

    탁구 국가대표 서효원 남성 잡지 모델로 등장

     

    아니나 다를까 이날 역시 마지막 게임까지 이어졌고 전지희가 첫 경기를 따낼 때만 해도 8강 진출은 순조로워 보였습니다.

     

     

    서효원이 2단식에서 졌지만, 복식에서 승리하며 희망이 생겼으나 양하은이 4단식에서 발목이 잡히며 승부는 알 수 없는 양상으로 전개되었는데요.

     

     

    서효원 탁구 국가대표

    (모델 제안이)들어왔을 때 저희 코치 선생님이나 저는

    커피인 줄 알았어요. 저 맥심 커피 되게 좋아하거든요

     

    게임스코어 2-2에서 마지막 5단식에 나선 서효원이 상대에 첫 세트를 빼앗기며 불안감은 더욱 커졌습니다.

     

     

    제가 찍기 전에 어떤 것인지 보려고 인터넷에 한 번 검색해 봤는데,

    '이게 아닌가' 싶어서 다른 것 검색했는데, 남성 잡지밖에 없는 거예요.

     

    서효원은 2세트를 14-12로 가까스로 따냈고, 이후 한 세트씩을 주고받으며 세트스코어는 2-2가 되었는데요.

     

     

    8강 여부는 마지막 경기의 마지막 세트에서 판가름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몸매가 좋은 편은 아니거든요. 코치 선생님도 아세요.

    '너 하면 안 된다. 하면 큰일 난다.' 그래서 저도 '못해요' 했는데...

     

    앞서 맏언니 서효원은 개인 단식 16강에서도 마지막 세트에서 3-4로 진 적이 있었으나 이번엔 달랐는데요.

     

     

    5세트를 11-7로 승리하면서 길고 길었던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맥심이 무슨 맥심인지 몰랐던 탁구 여신 서효원님 ㅋㅋ

     

    서효원은 "마지막 단식까지 온다고 생각하고 준비했다"며 "질 수 있다는 생각보다 어떻게 상대를 공략할 것인지에 집중하려고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서효원 인스타그램 - 사진

     

    한편, 여자 대표팀은 오는 13일 오후 싱가포르와 8강에서 격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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