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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상 최대의 실수 Top 10
    Etc 2015. 7. 24. 19:06

    역사상 최대의 실수 Top 10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역사상 가장 큰 최대의 실수 top 10이 인터넷에서 화제입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시대적 배경과 내용은 다르지만 인류의 치명적인 실수 10가지를 순위별로 게재해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역사상 최대의 실수 Top 10을 아래에서 확인해 보시죠.

     

    그냥 순위 상관 말고 재미로 봐주세요.
    시대적 배경이랑 내용이 다르니까요.

     

     

     

     

    10위 데카음원사는 비틀즈와 계약하기를 거부했다. 왜냐하면 앨범이 잘 안팔릴것같아서

     

     

     

     

    9위 나사는 화성궤도 탐사선을 잃어 버렸는데 팀의 반(외국인)은 미터단위를 사용하고 다른 반(미국인)은 인치를 사용해서.

     

     

     

     

    8위 조지벨 exite ceo 는 1999년에 구글이 750,000$ 우리돈으로 약 7억5천만원 제의 했을 때 인수 하지 않았다. (현재 구글 약 190조 8142억원)

     

     

     

     

    7위 나폴레옹은 겨울에 러시아를 침공할 수있을거 라고 생각했다.

     

     

     

     

    6위 히틀러는 자기가 나폴레옹처럼 할 수있다고 생각했다 (겨울에 러시아 침공)

     

     

     

     

    5위 독일은 영국보다 100년전에 오스트레일리아를 발견했는데 쓸모없는 사막이라고 생각해서 무시했다.

     

     

     

     

    4위 소련이 미국에게 알레스카를 1에이커당 (1224평-네이버 검색) 23원에 판것 , 총 720 만 달러 한화 약 72억원

     

     

     

     

    3위 12개 출판사가 해리포터 출판 거부

     

     

     

     

    2위 일본의 진주만 공습

     

     

     

    1위 2300년 전 그리스, 이집트관련 역사상 최대규모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누가 태웠는지 모르지만 보존했다면 지금 문명의 지식수준이 더 높았을것으로 추정, 또한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의 관한 문제도 풀수있었을거라 생각됨. 약 70만개 문서 , 10만게 넘는 책

     


    그 증거로

    아리스타르코스- 기원전3세기 지구가 태양을 공전한다는것을 발견함

    에라토스테네스 - 기원전2세기 지구가 둥글다는걸 콜로버스보다 1700년 빠르게 알아냄

    히파르쿠스 - 기원전1세기 신성과 혜성을 관측하였고, 1,080개의 항성에 대하여 그 밝기를 6등급으로 분류하여 항성목록 작성을 시도하였고 그리고

    성표(성도)를 만들어 1080개의 별의 위치와 밝기를 표현했다. 또한 세차운동의 발견하여 태양년과 항성년을 더욱 정확하게 구할 수 있 게 하였다.
    칼리마코스- 기원전 2세기 고대 그리스의 학자이자 시인으로 알렉산드리아에 정주하면서 도서관의 사서로 활약하였다. 그리스의 문학사 라고도 할 수 있는 《피나케스》를 저술하였고 《아이티아》를 비롯한 많은 시작품을 남겼다.

    유클리드 - 기원전 3세기 기하학자 그의 연구자료가 지금도 전세계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음.

    히로피러스 - 기원전 3세기 뇌가 장이나 신체를 조종하다는것을 밝혀내고 약을 만들기 시작함.

     

    그 밖에 학문에 관한 자료가 엄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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