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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방영예정 종전 70주년 특집드라마(8월16일)
    Issue 2015. 8. 3. 14:35

    일본 방영예정 종전 70주년 특집드라마(8월16일)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26)가, 태평양전쟁의 말기에 남편과 함께 특공기에 탑승하고 전사한 실재의 여성을 연기한다.


    8월에 방송되는 테레비 아사히의 전후 70년 드라마 스페셜 「妻と飛んだ特攻兵(아내와 날았던 특공병)」. 논픽션 작가 토요타 마사요시 씨(48)의 「아내와 날았던 특공병 8・19 만주, 마지막 특공」(카도카와 문고)을 처음으로 영상화한다.

     

     

     

     

     

     

    주역으로서 이미 촬영에 임하고 있는 호리키타는 「최초로 대본을 읽었을 때는, 실제로 있었던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하지만, 자료를 보고 2명의 인품이나 에피소드를 알고, 그러한 부부가 있었구나 라고 실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고 속마음을 밝혔다.


    테마는 「궁극의 부부애」 로 「그렇게 깊게 생각하지 않아도, 단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있고 싶다”라고 하는 심플한 생각으로, 심플하지만 절대적이고 강한 마음이 있으면 좋다고 생각했다」 라고 설명. 인상적인 씬에 대해 「남편이 가 버릴 것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스스로 죽으려고 제지당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남편의 세 걸음 뒤를 걷는 여성인데 “먼저 가게 해 줄지, 뒤를 쫓을지. 그 만큼의 차이입니다”라고 주장한다. 굉장한 씬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이야기했다.

     

     

    남편을 연기하는 나리미야 히로키(32)는 「연기 후에 지금까지의 전쟁 드라마와는 의식적으로 바꾸고 있는 부분이 있으므로, 지금의 젊은 사람들도 알아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

     

    http://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15/06/17/kiji/K20150617010558070.html

     

     

    요약
    8월15일에 일본이 항복했는데 일본군 또라이 하나가 그거 인정안하고 19일까지 싸우다 군 무단이탈후 민간인인 지부인이랑 같이 비행기 타고 카미카제 자폭한 이야기를 궁극의 부부애로 아름답게 묘사할 예정

     

    하여튼 노답

    진짜 생각이란게 있을까?
    부끄러움이 없는 종자들 ㅉㅉ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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