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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식 아내 과거 눈물고백 재조명
    Entertain 2015. 8. 29. 12:01

    베이식 아내 과거 눈물고백 재조명

     

    베이식이 지난 28일 방송된 Mnet 프로그램 ‘쇼미더머니4’ 결승전에서 그룹 위너 송민호를 누르고 최종 우승을 차지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아내의 과거발언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결승에 오를 두 명의 후보가 되기위해 치열한 승부를 벌이는 베이식, 이노베이터, 블랙넛, 송민호의 모습이 그려졌었는데요.

     

     

     

    당시 방송에서 베이식의 아내는 "갑자기 아기가 먹는 분유가 근방에 있는 마트에서 다 떨어졌다. 급해서 제가 남편에 연락을 했다. 남편이 지인에 부탁해 분유를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베이식 아내는 "남편이 지난 공연에서 실수한 게 제 탓도 있다"라며 "다른 사람들은 공연에만 신경 쓰는데 남편은 그럴 수가 없었던 것"이라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하였는데요.

     

     Mnet SHOW ME THE MONEY 시즌4 캡쳐 - 사진

     

    또 그녀는 "(남편이) 안쓰러울 때가 있다며 지금 이 사람은 집에 오면 또 다른 역할에 충실해야 하는 거니까 계속 래퍼로서만 살 수 없는 것"이라고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베이식 결혼사진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엠넷의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4’에서 래퍼 베이식이 송민호를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베이식은 우승 후 소속사 RBW를 통해 “지금 너무 기쁘고, 많은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쇼미더머니’를 통해 일반 대중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갔다. 앞으로 더욱 멋진 힙합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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