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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보라 감독 부국제 관객숙소 샤워실 내 몰래카메라 사건Issue 2015. 10. 7. 13:00
이길보라 감독 부산국제영화제 관객숙소 샤워실 내 몰래카메라 사건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몰카 범죄가 발생하면서 부국제 관객숙소 샤워실 내 몰카사건의 피해자 글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영화 반짝이는 박수소리를 연출한 이길보라(25·여) 감독이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관객숙소에서 몰카(몰래 카메라) 범죄 피해를 당했다고 고발한 사건인데요.
이길보라 감독은 6일 밤 페이스북에 “친구들과 부산영화제 관객숙소 비플하우스에 투숙하던 6일 오전 0시50분쯤 샤워실에서 몰카를 당했다”며 장문의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업로드 하였습니다.
이길보라 감독 - 사진
이길보라 영화감독
출생 1990년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비플하우스(BIFF People House)는 영화제 기간동안 타 지역에서 방문한 관객이 묵을 수 있도록 주최 측이 마련한 숙소로 객실종류는 4·8·10인실로 구성되며 비교적 저렴한 숙박료로 이용할 수 있어 찾는 관객이 많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 보도록 하죠!
이길보라 감독 분노의 고발글 페이스북 캡처 - 사진
한편, 해당 글은 현재 SNS및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로 급속히 확산되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숙소와 경찰의 안일한 대처를 꾸짖는 목소리가 높은데요
반면에 숙소랑 경찰이 대응한건 좀 그렇긴하나 후속조치로 cctv새거 달고 환풍구 봉쇄하고 이런건 괜찮은 조치같긴 하다며 일부 옹호의견도 보이고 있습니다.'Iss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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