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박혜정 실종 사건 나흘만에 빌딩 옥상서 발견

부산 서면 박혜정 실종사건 나흘만에 빌딩 옥상서 발견

 

부산 서면 실종자가 가족들이 애타게 찾은지 나흘만에 발견되었습니다.

 

부산 경찰은 이 지역에 있는 한 빌딩 옥상에서 부산 서면 실종 여성을 찾았으며 발견 당시 부산 서면 실종자는 머리를 크게 다친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하는데요.

 

 

부산 서면 실종자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부산 서면 실종자가 건물 14층에서 12층으로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박혜정(19)양 사촌오빠 페이스북 캡처 - 사진

 

 

 

부산 서면 실종자를 찾는 데에는 시민들의 힘이 컸으며 부산 서면 실종자 가족인 한 여성이 경찰에 실종신고를 낸 직후 SNS에 동생을 찾아달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부산 서면 실종 관련 글은 SNS이용자와 블로거 사이에서 확산되면서 경찰 수색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부산 서면 실종자는 서면의 삼겹살 집에서 식사를 하다가 휴가를 마치고 군대에 복귀하는 남자친구와 통화를 하러 나온뒤 전화기가 뚝 하고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연락이 두절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