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제보자 로드뷰 사진 ㄷㄷ(소름주의)

그것이 알고싶다 제보자 로드뷰 사진 ㄷㄷ(소름주의)

 

그것이 알고싶다 엽기토끼가 그것이 알고싶다에 소개되면서 제보자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엽기토끼 살인 사건이 일어난 신정동에서 10년 이상 거주했다고 소개한 한 트위터 이용자는 "그것이 알고싶다 엽기토끼 사건 보고 용기 내 제보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 이용자는 "제가 18살 때 배달 아르바이트를 했었다"며 "신발장에 엽기토끼를 본 게 기억이 난다"고 말했고 이어 "세번째 피해자가 반지하에서 2층으로 올라갔다는 데 제가 2층에 배달을 갔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보자 로드맵 사진

 

 

 

 

 

 

그러면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동내 주민이고 근처에서 피해가 났다는 게 참으로 안타깝다"며 포털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한 당시 도로상황이 담긴 거리뷰를 첨부해 공개했는데요.

 

지금은 삭제된 상태라고 하는데 한 네티즌이 찾은 그알 제보자가 말한 집 거리뷰 사진입니다.

 

 

 

 

 

커뮤니티 캡처 - 사진

 

범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현수막 업체 관련자일 확률이 높다고 나왔는데..

 

현수막 소름 쫙...

존무... ㄷㄷㄷ

 

아직 확실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2015년 10월19일 오후 7시 58분 수정

 

해당 사진은 삭제합니다...(모자이크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