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열파참 흑역사 시절

서유리 열파참 흑역사 시절

 

방송인 서유리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어딜 가든 같이 따라다니는 서유리 열파참 이라는 단어가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동시에 서유리 흑역사 또한 덩달아 화제인데요.

 

 

 

 

 

 

 

 

해당 단어는 서유리가 게임 '던전앤파이터'의 업데이트 내용과 소식을 알리는 '던파걸'로 활동할 때 등장했던 것인데, 해학적인 소개장면으로 인해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아직까지 사골처럼 우려먹고 있는 단어라고 합니다.

 

서유리 던파걸 - 사진

 

과거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에서는 게임 리포터 '로즈나비'로 활동하던 시절 서유리의 모습이 공개된 바 있는데요.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외모로 "이름하야~ 열파참!"이라며 발랄한 모습을 선보여 팬들의 웃음을 유발하기도 하였습니다.

 

열파참이란 온라인 게임에 나오는 기술 이름으로 이 영상을 보며 서유리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 표정을 지어 보여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는데요.

 

tvN 방송 화면 캡쳐 - 사진

 

특히 성우 출신다운 마리텔 서유리의 목소리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름하야~ 열! 파! 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