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만대 학력 및 아내

봉만대 학력 및 아내

 

봉만대 해피투게더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봉만대 아내 및 봉만대 학력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과걱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속사정쌀롱'에 출연했던 봉만대 감독은 '참을 수 없는 타인의 착각'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바 있는데요.

 

 

부끄러워하는

배우들이 다수

 

당시 방송에서 MC들은 봉만대 감독에게 "x로틱한 장면을 미리 연습하기도 하냐?"라고 질문했고 이에 "연습해야 하는데 누구와 할 수 있겠냐? 대본이 나오면 콘티를 떠올리며 아내와 연습을 한다"고 말해 아내를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KBS 2TV 해피투게더 봉만대 방송 화면 캡쳐

 

봉 감독

제일 힘든 연기잖아요

 

이에 깜짝 놀란 윤종신이 "아내는 어느 날 '색다른 남편'을 만나면 '작품 들어가나 보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고 말했고 이에 봉 감독은 "그렇다. 말하지 않아도 '또 작품 시작 하는구나' 알아 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는데요.

 

 

봉만대 감독은 1999년 데뷔하였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고 전라남도 장성군 출신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봉만대 학력 알려진 바에 의하면 서울의 모 대학 연극영화과에 2년 연속 실패하며 최종학력은 고졸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이날 봉만대 감독은 해피투게더에서 영화 속 노출과 관련한 소신을 밝혔습니다.

 

 

노출 연기는

실오라기 없이 한다?

 

봉만대는 영화 속 배우들의 노출과 관련해 "오디션 첫 질문이 '노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이다. 자신 있다고 하는 분도 계시지만 많이 부끄러워하고 힘들어하는 분이 대다수다"고 밝혔는데요.

 

 

봉 감독

 

노출 수위도

동의를 얻죠

 

이어 그는 "의상을 완전히 탈의한 상태에서 연기를 하는 것은 굉장히 쉽지가 않다. 수치심도 어쩔 수 없이 드니까"라고 덧붙였습니다.

 

 

자연스러운 노출

가리는 게 더 수치!

 

또 봉만대는 "사실 붙이는 것도 역사가 있는데 지금 말로는 공사라고 한다. 요즘 분위기는 잘 안 하는 분위기다"라며 "오히려 더 자연스럽게. 가리는 게 더 수치스러운. 생각해봐라 목욕탕 갔는데 혼자 붙이고 있다고. 이상하잖냐. 오히려 요즘은 추세가 더 당당하게다. 서로의 약속만 있으면 되니까 괜찮다 지금은"이라고 노출신 비화를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는데요.

 

 

요즘 추세는

당당한 노출!

 

한편, '해피투게더3'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