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무어 전신성형 전 후

데미무어 전신성형 전 후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의 자택에서 20대 남성의 익사체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모든 남성들의 로망이자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던 데미무어 전신성형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미국 연예매체에 따르면 19일 데미 무어는 자택에서 발생한 사망 사건에 대해 공식입장을 표명했는데요 '사건 발생 당시 미국에 없었으며 따라서 집에도 있지 않았다. 20대 남성은 집에서 일하던 가정부가 주최한 파티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16살 차를 극복하고 애쉬튼커쳐와 결혼을 한 뒤 젊어지기 위해 전신성형을 감행한 데미무어 전신성형도 굉장한 이슈가되었지만, 그토록 화려한 삶을 살았던 그녀에게 최대의 난관이 온듯합니다.

 

 

 

 

 

애쉬튼커쳐도 20대 여성과 불륜을 일으키고, 결국 이혼을 하기에 이르렀는데요.
거의 먹지도 않고 힘든 생활을 하느라 수척해지고 급 노화된 모습이 참 마음을 안타깝게했답니다.

 

 

 

 

한 네일샵에서 관리를 받고 나온 데미무어를 포착한 파파라치 사진이라고 하는데요.
의상이나 헤어스타일은 참 앳되지만, 굉장히 살이 많이 빠져서인지
손등도 앙상해보이고, 얼굴도 푸석푸석하고 탄력이 없어보여서 참 안타까워보습니다.
데미무어 전신성형 이후에 나이를 무색하게 할 정도로 젊고 어려보이는 느낌을 보여준데다
어린 남편과의 사랑이 전 세계 여성들에게 부러움을 샀었는데, 갑작스럽게 노화된 모습이 참 충격적인 모습이네요.

 

 

 

저는 이 사진을 보고 굉장히 충격을 많이 받았는데요.
데미무어 전신성형 이후에 늘 당당하고 화려한 모습만 보다가 이렇게 주름 진 모습이라니 어찌보면 데미무어 전신성형도 자기의 만족과 아름다움을 위해서 한 것이고 사랑하는 남자와도 얼마든지 이별할 수 있는 개인 사인데, 워낙 월드스타이다보니 전세계의 그녀의 사생활이 시시각각 공개되고 있어서 한 인간으로서도 정말 힘들 것 같습니다.

 

 

 

 

16살 연하에 잘생기고 촉망받는 애쉬튼 커쳐와 사랑스러운 나날들을 보낼 당시의 그녀입니다.
정말 30대 초반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늘씬하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서로를 바라보는 눈길이 참 따뜻해서, 저역시 굉장히 부러워했던 기억이 생생하게 나네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여배우로서도 힘든 시기이지만, 데미무어라는 한 여성으로서
받고있을 상처와 깊은 상심은 정말 이루말할 수 없을 것 같아 마음이 아려옵니다.

 

 

 

 

데미무어 전신성형을 놓고 많은 사람들이 시간을 거스르기 위해 발악을 한다는 듯이
비난과 손가락질을 일삼았지만, 젊고 예뻐지고 싶은 한 여자의 욕망을 그 누가 손가락질을 할 수 있을까요?
젊은 연인에게 자신의 전성기의 모습을계속 해서 보여주고 싶고, 대중들에게 여전히 워너비 스타로 남고 싶었던 데미무어는 이렇게 급 노화가 되어 눈길을 끌고 있지만, 이 시간을 지혜롭게 견뎌내었으면 좋겠어요.

 

 

애쉬튼커쳐 데미무어

 

 

20대 청순의 대명사였던 1962년생 데미무어는 보톡스와 전신성형에 5억 이상의 비용을 썼지만 인터넷 검색하면 데미무어 노화라는 글이 뜬다.

 

 

애쉬튼 커쳐는 키 190에 잘생긴 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