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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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부모님 식당 돕는건 당연 목사는?Entertain 2016. 2. 11. 16:09
남보라 부모님 식당 돕는건 당연 목사는? 배우 남보라가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남보라 부모님 식당 및 남보라 부모님 목사 등 남보라 집안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앞서 남보라는 데뷔전 과거 '인간극장'에 13남매로 출연하면서 가족이 노출된 바 있기 때문에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남보라는 과거 KBS 쿨 FM '홍진경의 두시'에 출연해 "부모님의 식당에서 뚝배기를 나르며 일을 도왔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남보라 인스타그램 - 사진 당시 방송에서 남보라는 "일이 없을 때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식당에 가서 뚝배기를 나른다. 대학 때는 한창 바쁜 점심시간에 어머니를 열심히 도와드렸다"고 말했는데요. 그러면서 "뚝배기를 한두 개 나르면 어머니께 혼났다. 한 번에 뚝배기 네 개를 날라야 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