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아기
-
정주리 남편 아기 악플 상처 고백Entertain 2016. 3. 29. 21:47
정주리 남편 아기 악플 상처 고백 개그우먼 정주리가 택시에 출연하면서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개그우먼 정주리 남편 및 정주리 아기에 대한 악플에 속상함을 고백하면서 정주리 남편과 아기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 정주리는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에 대한 악플을 봤을 때 너무 속상했다. 사실 내 악플은 상관없다"고 말했는데요. 정주리는 "'남편은 정주리랑 임신을 하고 싶었나?', '정주리 아기니까 분명히 그렇게 생겼겠네'라는 식으로 욕을 써 놨더라"며 "너무 화가 나서 캡처를 했다. 증거 수집을 다 해 놨다"고 밝혔습니다. tvN 택시 정주리 방송 화면 캡쳐 - 사진 이어 "아는 기자분에게 '어떻게 할까요'라고 물었더니 신경쓰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