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리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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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화 주리첸 둘째 임신Entertain 2016. 3. 30. 16:31
유덕화 주리첸 둘째 임신 홍콩 4대천왕 출신 배우 유덕화(54)와 아내 주리첸(50)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유덕화 아내 주리첸에 대한 국내 팬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30일 중국 매체는 오전 유덕화 아내 주리첸 임신 4개월이라는 소식을 일제히 보도했는데요. 딸 하나를 두고 있는 유덕화는 홍콩 연예계 소문난 딸 사랑으로 현지 언론에 오르내리는 등 딸에게 극진한 사랑을 쏟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주리첸 유덕화 커뮤니티 - 사진 특히 50세라는 중년의 나이에 '늦둥이'를 보게된 주리첸에게 더욱 특별한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요. 유덕화 부부는 둘째를 갖는 데 온갖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사찰에서 기도를 올리는 것은 물론, 정기적으로 인공수정을 시도한는 등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