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뮤비 속 여자 순심이

임창정 뮤비 여자 순심이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열애를 공식화 한 가운데, 임창정 순심이 애칭으로 불리우는 그의 연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 NHEMG에 말을 인용해 "지난해 5월부터 18세 연하 요가강사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는데요.

 

 

소속사 측은 "상대방은 힘들 때 옆에서 도와주고 아픔을 감싸주며 다 이해하고 받아줬으며, 가장 큰 힘이 되어준 사람"이라며 "회사에서는 미리 열애 사실을 알고 있었다. 두 사람의 만남의 축복하며 좋은 만남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밝혔습니다.

 

커뮤니티 - 사진

 

 

이어 "상대방이 일반인인 관계로 이번 열애설과 관련된 억측과 루머 양성은 자제 부탁드리며, 두 사람의 만남을 축복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는데요.

 

여자친구는 20대 중반의 요가강사로 170㎝의 헌칠한 키에 빼어난 외모와 성품을 지녔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지인 모임에서 처음 만나 서로 코드가 잘 맞아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특히 최근 발표된 신곡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는 그의 여자친규가 특별출연하기도 했습니다.

 

CF 촬영현장 영상 캡쳐

 

한편, 그는 지난 2006년 11세 연하의 골프선수와 결혼했으나 7년 만인 지난 2013년 이혼했는데요.

 

 

모쪽록 예쁜사랑으로 좋은결실 맺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규 13집 [I'M] '내가 저지른 사랑' official M/V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