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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해영 아내 방시라 부인 결혼Entertain 2017. 2. 23. 20:30
마해영 방시라 결혼 이야기
야구계의 전설 마해영 결혼 스토리가 공개된 가운데, 마해영 부인 방시라 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방시라 마해영 부부는 동갑내기로 1년 여의 열애끝에 지난 1996년 11월24일 웨딩마치를 올렸는데요.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에서 마해영 와이프 방시라 씨는 "95년도에 남편을 만났다"며 "근데 남편이 뭐하는 사람인지 정말 몰랐다. 야구를 전혀 몰랐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한달 정도 종로 어학원을 다녔다"며 "저는 일본어를 배웠고 남편은 영어를 배우러 다녔는데 저를 본듯하다. 뒤에서 옷을 잡아당겼다. 잠깐 이야기 좀 하자고 하면서 '저 모르세요? 저 롯데 마해영인데요'라고 했다. 속으로 '내가 자기를 어떻게 알지' 그랬다"고 설명했는데요.
커뮤니티 - 사진
그래서 "그날 친구한테 전화를 해봤다"며 "너 롯데 마해영이라고 알아? 4번 타자래. 잘 하면 1번이지 왜 4번이야"라고 할 정도로 야구에 대해서도 전혀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결혼에 대해서는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1년 반 정도를 만나고 결혼했다"며 "별도 달도 다 따줄 거처럼 너 없으면 죽는다고 울었다. 제가 결혼 안 한다고 했더니 나 너없으면 죽어 그래서 결혼을 했다. 하지만 결혼 이후에는 전혀 달라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특히 부부싸움을 하면 남편이 아내가 쓰는 신용카드를 정지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습니다.
마해영 아내 방시라 씨는 남편의 신발에 개첩을 뿌렸다고 했고 함께 한 출연진들은 "유아적 싸움이라며 천생연분"이라고 폭소했는데요.
이날 23일 방송분에서는 마해영이 자신의 장모와 함께 한 번도 뵌 적 없는 장인의 산소를 찾아가는 모습이 공개됩니다.
SBS 방송화면 캡처
'강제 처가 살이' 이튿날을 맞이한 그는 이 날도 어김없이 '손 큰' 장모로부터 어마어마한 밥상을 대접받는데요.
식사를 마친 장모는 사위에게 드라이브를 신청하고, 마 서방은 흔쾌히 응하며 둘만의 데이트에 나섰습니다
마 서방과 장모는 춘천으로 떠났고 두 사람은 예전에 민여사가 마 서방의 출퇴근을 도왔던 추억을 되새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춘천에 도착하자 마 서방은 "조금만 더 가면 장인어른 계신 곳이 있다"고 말을 꺼내지만 장모는 몰랐던 것처럼 반응했습니다.
사실 장인을 보러 가자고 말하기 겸연쩍었던 장모가 드라이브 핑계를 댔던 것으로 마 서방의 장인은 아내가 100일이 되기 전 결혼 3년 만에 세상을 떠났는데요.
마 서방은 장모가 자신 모르게 미리 챙긴 음식들을 가지고 장인의 산소에 방문했고 민여사는 남편이 좋아했던 녹두전과 물김치 등을 놓고 다정한 말을 건네며 함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장모는 "처음 혼자되고 나서는 7년을 밖에 안 나왔다"며 남몰래 힘들었던 지난날을 털어놓았고 이야기를 듣던 마 서방은 "낙준엄마 키운다고 고생하셨다"며 따뜻한 포옹으로 뭉클함을 자아내게 했는데요.
한편, 마 서방이 장모 민여사와 함께 장인의 산소를 찾는 모습은 이날 23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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