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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금잔디 나이 성형 결혼Entertain 2017. 2. 26. 21:48
가수 금잔디 나이 성형 결혼
트로트 가수 금잔디 아버지에 대한 불신으로 결혼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금잔디 결혼 언급한 최근 방송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금잔디 가족과 함께 출연한 지난 21일 방송된 EBS1 '리얼극장 행복'에서 엄마에게 "아빠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고 이해하려고 하지만 그런 아빠랑 똑같은 사람 만날까봐 시집 갈 생각이 없다. 당분간 안 할 거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는데요.
올라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에 엄마는 "난 네가 결혼해서 애기도 낳고 다복한 가정을 사는 게 소원이다"며 안타까움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봤지만 그녀의 표정은 단호했습니다.
방송화면 캡처 EBS 1TV 제공 - 사진
그는 "저는 엄마 아빠 동생 등록금 댈 때까지 가족 케어하는 게 힘들었다"며 "제가 그 어깨에 기댈 수 있는 남자가 생긴다면 모를까 결혼이 쉽지 않다. 그래서 남자친구도 없고 계획도 없다. 저는 아빠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서 저의 남자? 결혼? 이런 걸 꿈꿔보지를 못했다"고 말했는데요.
엄마는 "아마 금잔디 아빠 엄마로 인해서 그럴 거다. 부모로서 속이 아프다"며 "아픈 게 한 두가지가 아니다. 안타깝다. 진짜 미안하다. 잔디한테는 미안하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5월 방송된 MBN '황금알-가족끼리 왜이래' 특집에 이들 모녀가 출연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어머니는 "얘가 성형을 해서 예뻐졌다"고 금잔디 성형 사실을 고백해 딸을 당황케 했는데요.
커뮤니티 - 사진
이에 그녀는 "어렸을 때는 아빠 판박이였다. 이후 의학 기술의 힘을 빌려 예뻐지다 보니 주변에서 '엄마보다 딸이 예쁘다'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그러고 나니 엄마가 질투가 나셨는지 시술을 원하셔서 리프팅 시술을 해드렸다"고 맞대응 하며 돌직구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본명 박수연 가수 금잔디 고향 강원도 홍천이며 지난 2000년 박소희란 예명으로 1집 앨범 '영종도 갈매기'로 데뷔했는데요.
이후 그녀는 예명을 바꾼 뒤 지난 2009년 앨범 '일편단심'을 발표하면서부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팔린 메들리 음반 수가 100만장 이상으로 알려지면서 '하이웨이 퀸'이라는 별명도 얻었는데요.
대표곡으로는 '오라버니', '여여', '어쩔사(어쩔 수 없는 사랑)'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MBC TV 주말극 '불어라 미풍아'의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에도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제12회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음반공로상, 2014년에는 같은 대회 여자가수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포털사이트 프로필 캡처
한편, 프로필에 따르면 금잔디 가수 나이 1979년 5월 15일 만 37세로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하고 현재 트롯트 가수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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