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 일본 센터 미야와키 사쿠라 인성 성형

프로듀스48 일본 센터 미야와키 사쿠라 인성 성형

 

'프로듀스48' 무대가 최초로 공개돼 참가자 96명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일본 센터 미야와키 사쿠라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지난 1998년 일본 가고시마 현에서 태어난 그는 2011년 결성된 걸그룹 HKT48 1기생으로 데뷔, 팀 H에서 활동하다 2014년 HKT48 팀 KⅣ로 옮겨 현재 서브 리더를 맡고 있는데요.

 

또 2014년부터 AKB48 팀 A에도 속해 활동 중으로 악수회 티켓이 오픈되면 1, 2위를 다투며 마감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지난해 AKB48 멤버 전원이 참석해 팬들에 투표를 받는 인기투표인 '9회 총선거'에서 300여 명의 후보를 제치고 최종 순위 4위에 랭크돼 인기를 입증했는데요.

 

커뮤니티 - 사진

 

그가 '프로듀스 48'에 출연하는 것이 알려지자 일본 네티즌들은 "연습생들을 스타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인데 처음부터 인기 스타가 들어가 있으면 불공평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와야키 사쿠라가 휘말렸던 사건을 정리한 게시물이 게재됐는데요.

 

프로듀스48 센터 미야와키 사쿠라 논란을 요약하자면

 

-우에키사건
-삿시악수회쉰거저격
-어른들의사정
-아키피랑 연극 보러갔다 걸림
-남바에무슨일이있었나요?
-줄넘기 못하는척해서 팀탈락
-대선배한테 쟈마거림

 

이정도의 논란이 있는데 여기로 가져오면 지면이 말도없이 길어져서 다 가져올 수는 없습니다.

 

인스타그램

 

해당 사건을 정리한 작성자는 당연히 안티일테고 악의적으로 편집했을거라는 건 누구나가 유추할 수 있겠죠.

 

사실 자세히 뜯어보면 대부분이 별 내용도 아닌걸 부풀렸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성형과 관련해서는 미야와키 사쿠라 과거 어린시절 바람직하지(?) 못한 모습을 절묘하게 캡쳐한 사진으로 진위여부를 판단하기가 매우 어려워 보이는데요.

 

쌍테 붙인 귀여운 콩쿠라 시절

 

악의적인 미야와키 사쿠라 성형 전 모습이라고 돌고있는 사진과 같은 시기의 얼굴

 

지난 10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는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48' 참가자 96명이 무대에 올라 단체곡 '내꺼야'를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이날 AKB48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가 가장 먼저 센터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프로듀스48 미야와키 사쿠라는 독보적인 분량을 차지하며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특히 우월한 미모로 깜찍한 표정을 선보이며 끼를 마음껏 발산했는데요.

 

프듀48 센터 미야와키 사쿠라 방송화면 캡쳐 Mnet 제공

 

한편 '프로듀스48'은 한일 양국의 참가자들을 통해 걸그룹을 구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15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