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제과업체 매출 TOP20

세계 제과업체 매출 TOP20

 

오리온, 롯데제과, 크라운제과와 같은 국내 기업들도 세계 제과업체 톱(TOP) 20위 안에 드는 것으로 나타나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들이 각각 14위, 17위, 18위에 올라 있으며 오리온은 초코파이로 중국 등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하는데요.

 

 

 

롯데제과는 롯데껌을 비롯 빼빼로, 가나 초콜릿, 빠다코코낫 등 히트 상품을 제조했으며 크라운제과는 초코하임, 크라운산도 등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제과산업 관련 전문 잡지인 캔디인더스트리에 따르면 전세계 제과업체 1위는 마르스라고 하는데요.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익숙한 초콜릿 제품인 스니커즈, 트윅스, M&M, 도브 등을 판매하며 마르스는 프랭크 마르스가 지난 1911년에 설립한 회사라고 합니다.

 

 

 

 

 

 

 

 

 

헤럴드경제 - 사진

 

2위 오레오
3위 이탈리아 기업 페레로
4위 스위스의 네슬레
5위 일본 기업 메이지
6위 미국의 대표적인 초콜릿 회사 허쉬푸드
7위 스위스의 유명한 초콜릿 회사 린트&슈프링글리
8위 아르헨티나의 아르코르가
9위 이탈리아의 페르페티 반 멜레다
10위 독일의 하리보

 

에자키 글리코(일본), 아우구스트 슈토르크(독일), 유나이티드 컨펙셔너리 매뉴팩처러(러시아), 오리온(한국), 일디츠 홀딩스(터키), 제너럴밀즈(미국), 롯데제과(한국), 크라운제과(한국), 시모아(프랑스), 페라라 캔디(미국)가 각각 순위권에 포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