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7 류지현 영훈고등학교 3학년 여고생

슈스케7 류지현 영훈고등학교 3학년 여고생

 

Mnet ‘슈퍼스타K’ 시즌7(이하 ‘슈스케K7’)에 출연한 성시경의 여고생 팬 류지현이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며 합격을 받아 심사위원 성시경을 삼촌 팬 으로 만들었습니다.

 

성시경 소녀 팬 류지현이 8월 20일 방송된 tvN '슈퍼스타K7' 1회에 등장해 귀여운 외모와 안정적인 실력으로 성시경 앞에서 노래 실력을 뽐내며 깜찍한 모습을 선보였는데요.

 

 

 

류지현은 노래에 앞서 성시경에게 달콤한 초콜렛과 과자를 선물해 팬임을 고백했습니다.

 

 

이에 윤종신은 "이런 거 받으면 안 된다. 뇌물이다"고 말했고 성시경은 "노래를 들어보고 실력이 좋으면 먹겠다"고 말하며 인기와 관계 없는 엄격함 심사 의지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Mnet ‘슈퍼스타K’ 시즌7 캡쳐 - 사진

 

 

성시경은 미소 지으며 초콜릿을 까 먹기 시작했고 "재주가 있다. 노래에 제주가 있어서 다행이다. 고맙게 초콜릿을 먹으면서 합격드리겠다"고 평했습니다.

 

이후 류지현은 성시경과 기념사진까지 찍고 나오며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다. 미칠 것 같다"고 떨리는 심정을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한편 '슈퍼스타K7' 심사위원으로는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 성시경이 활약하며 우승자에게는 총 상금 5억원과 초호화 음반발매 기회, 2015 MAMA 데뷔무대, 영국 스포츠 세단, 기능성 구스다운 등이 주어집니다.

 

 

슈스케7 여고생 영훈고 3학년 류지현 나이 19살(?) 성시경 팬, 나만 귀엽나?

엄청 귀여운데 기사 찾아보기도 힘들고 크게 관심들이 없는것 같아서 괜히 안타깝네요;;

고등학생이라 나올법도 한 그 흔한 일진 설도 없는데다가, 페이스북도 가보니 바람직한(?)성장과정을 거친거 같다능..

 

키 드립은 레알 빵 터져씀 ㅋㅋ

 

잘했으면 조케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