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몸매 여신 미모

탕웨이 몸매 여신 미모

 

김태용 감독과 배우 탕웨이 부부가 건강한 딸을 출산한 가운데, 2년여 만에 엄마가 된 배우 탕웨이 몸매 돋보이는 과거 화보가 덩달아 주목받고 있습니다.

 

중국의 톱스타 탕웨이는 과거 흑백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낸 바 있는데요.

 

탕웨이는 지난 2013년 패션지인 중국판 '마담 피가로'의 3월호 표지 모델로 나섰습니다.

 

 

화보 속 탕웨이는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는데요.

 

특히 나른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가 하면, 터틀넥으로 얼굴을 가리는 등 개성 있는 포즈로 특유의 매력을 뽐냈습니다.

 

탕웨이 화보 마담 피가로 제공 - 사진

 

탕웨이는 해당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배우가 아니었다면 무었이 되었을까"라는 질문에 "어린 시절 고고학자가 되는 게 꿈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탕웨이는 앞서 2013년 2월 중국 최대 웨딩잡지인 '차이나 코스모브라이드(COSMO Bride)'의 표지모델로 나서며 청순미를 과시하기도 했는데요.

 

공개된 화보에서 탕웨이는 웨딩드레스를 비롯해 우아한 드레스 등 다양한 의상을 완벽히 소화했습니다.

 

특히 탕웨이는 웨딩드레스 화보에서 내추럴 한 메이크업에 코사지를 한 쪽 머리에 꽂아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는데요.

 

차이나 코스모브라이드 제공 - 사진

 

과거 패션 매거진 더블유코리아와 함께한 화보 촬영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더블유코리아 제공 - 사진

 

공개된 화보 속 탕웨이는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특히 탕웨이의 작은 얼굴과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탕웨이는 과거 매거진 '마리끌레르' 화보를 통해 청순한 미모와 섹시한 몸매를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검정색과 하얀색이 잘 조화된 원피스를 입고 앉아 있는 모습이 시선을 모으고 있으며 특히 네크라인이 가슴골까지 깊게 파인 원피스를 입고 매끈한 쇄골 라인을 뽐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엘르 제공 - 사진

 

특히 탕웨이의 원피스 아래로는 곧게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마리끌레르 제공 - 사진

 

한편, 배우 탕웨이는 지난 27일 홍콩의 한 병원에서 3.41㎏ 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습니다.

 

2014년 7월 결혼 이후 2년여 만에 부모가 됐는데요.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합니다.

 

 

출산 이후 탕웨이는 자신의 SNS에 "아이의 울음소리는 맑고 깨끗하다"면서 "어머니, 아버지, 남편, 그리고 출산을 위해 도와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게재하기도 했는데요.

 

두 사람은 오랜 시간 교제 끝에 2014년 결혼했습니다.

 

 

영화 '만추'에서 감독과 배우로 호흡한 김태용 탕웨이 결혼 관련 지난 2014년 홍콩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는데요.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생활하는 탕웨이 김태용 감독 두 사람은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탕웨이 웨딩 화보 커뮤니티 - 사진

 

탕웨이 나이 1979년 10월 7일 만 36세며 김태용 나이 1969년 12월 9일 만 46세로 탕웨이 김태용 나이차 10살인데요.

 

탕웨이님 김태용님 부모가 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