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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옹 꼬띠아르 브래드피트 스캔들 부인Entertain 2016. 9. 21. 11:15
마리옹 꼬띠아르 브래드피트 스캔들 부인
브란젤리나 커플의 파경이 브래드피트 마리옹 꼬띠아르 스캔들 탓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꼬띠아르의 측근은 이를 부인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0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의 보도에 따르면 타블로이드지 더포스트를 인용해 "안젤리나 졸리가 사설탐정을 고용해 피트 꼬띠아르 스캔들을 확인한 탓"이라고 보도했는데요.
그러나 그녀와 가까운 다른 소식통은 스캔들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TMZ 기사 캡쳐 - 사진
해당 소식통은 오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프랑스 배우 겸 감독 기욤 까네와 여전히 연인 사이라고 주장했는데요.
이 소식통은 "그들은 여전히 서로에게 빠져 있다. 2007년 커플이 된 이후 계속 함께하고 있다. 한 아이를 두고 있지만 결혼은 안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소식통은 꼬띠아르가 까네와의 사이에서 둘째를 임신했다는 프랑스 언론의 보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는데요.
그녀는 프랑스 출신 배우로, 부모의 피를 물려받아 16살에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요약
소송의 계기 아이들에 관한 분쟁
월요일 소장을 접수 이혼 사유 의견차이
졸리는 아이들에 대한 물리적 양육권을 원하고 피트에게는 방문만을 허용
피트에게 오직 물리적 양육권을 배제한 법적 보호자 권한만 허용하고자 함
피트가 아이들을 대하고 양육하는 방법에 있어서 매우 화가 나있으며 제 3자의 개입은 전혀 없고 오직 피트와 아이들의 관계가 문제였다고 함
사진은 올 7월 쌍둥이 생일 외식하는 사진
(+)현재 TMZ 외에는 대부부의 외신들은 지금 TMZ에 따르면~ 하는 보도가 대부분 이라고 합니다.
CNN은 현재까지 이와 관련된 보도가 없습니다.
특히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아름다움을 가진 배우로 고전적이면서도 섹시한 이미지를 갖고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영화 '인셉션(2010)', '미드나잇 인 파리(2011)'에서 여주인공으로 등장해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배우입니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23일에 개봉하는 영화 '얼라이드' 촬영에서 만나 인연을 맺어왔는데요.
이 때문에 두 사람의 스캔들이 올 초부터 꾸준히 불거졌으며 촬영을 하며 가까워진 두 사람의 모습에 안젤리나 졸리가 질투 했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 언론은 안젤리나 졸리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이혼 소송을 신청했다고 지난 20일 보도했는데요.
이와 함께 몇몇 현지 연예전문 매체들은 안젤리나 졸리가 법원에 자녀 6명의 양육권을 달라는 내용과 함께 피트의 자녀 방문 권리 승낙을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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