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키 몸매

38사 기동대 조미주 역 이선빈 몸매

 

SBS '정글의 법칙 in 몽골'에서 맨손으로 오리사냥을 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 배우 이선빈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종영된 OCN 금토극 '38 사기동대'에서 그녀의 아찔한 몸매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아름다운 미모를 적극 활용해 체납자들에게 접근하는 '38사기동대'팀의 팜므파탈 '조미주'역을 통해 새로운 캐릭터로의 연기 변신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는데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드라마 38사기동대 7화에서 매끈한 8등신 몸매가 돋보이는 과감한 원피스로 남심을 흔드는 그녀의 모습이 게재되어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38사 기동대 OCN 제공 - 사진

 

 

 

공개된 사진 속 몸매를 부각하는 밀착 원피스로 완벽한 바디라인을 과시한 그녀의 모습이 캡처된 사진이 게재되면서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특히 짧은 치마 사이로 드러난 매끈한 각선미와 잘록한 개미허리가 그녀의 몸매를 돋보이게 만들었습니다.

 

해당 작성자는 그의 미친 몸매로 불리우는 전설의 움짤이라며 움짤 사진을 함께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그는 이천희, 예지원, 강남, 김민교가 선발대로 나선 지난 30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몽골'에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7일 김진호 PD는 그를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OCN '38사기동대’를 재미있게 봤는데 선빈 씨가 잘 할 것 같다는 생각에 이번에 함께 하게 됐다"며 "PD로서 신인들과 함께 작업을 해보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다. 그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싶기 때문인데 이번에 선빈 씨를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는데요.

 

 

이어 "서인국 씨가 그 동생 성격 좋으니까 한 번 만나보라고 추천을 해주기도 했다"며 "실제로 곱상한 외모 뒤에 알바 경험이 정말 많고 손도 잡아보니 거칠더라. 막내다 보니까 적응 못하고 쳐질 수도 있는데 에너지가 많아서 오빠들에게 힘을 많이 줬다. 몸 사리지 않고 굳은 일도 많이 해줘서 정말 고마웠다"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그는 최근 종영된 '38 사기동대'에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너목보'에 놀라운 가창력을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는데요.

 

 

프로필에 따르면 본명 이진경으로 이선빈 키 166cm 나이 1994년 1월 7일 만 22세로 확인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