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 표절 의혹 논란의 티저 이미지

걸그룹 여자친구 표절 논란 티저 이미지 표절?

 

이번에는 걸그룹 여자친구 티저 이미지가 표절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오는 23일 컴백을 예고한 걸그룹 여자친구의 티저 이미지가 콘셉트와 소품 등이 해외 작가의 화보와 비슷하다는 표절 의혹이 각종커뮤니티에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자친구의 두 번째 미니 앨범 ‘FLOWER BUD’의 티저 이미지와 호주 출신 작가 야네케 스톰(Janneke Storm)의 광고 사진을 비교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두 사진의 배경은 목가적이면서도 신비한 분위기를 풍기는 불투명한 호수와 풀숲으로, 매우 비슷한 느낌을 주고 있는데요.

 

 

 

 

홍학 모양의 튜브는 같은 제품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비슷하긴 합니다.

 

 

 

 

 

여자친구의 티저 이미지는 7월 12일 공개됐고, 이 작가의 사진은 4월 13일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되었는데요.

 

 

 

 

Janneke Storm/마이클푸델카라는 사진작가 작품이랑 비슷한점이 많다고 합니다.;;

 

처음꺼는 그래도 흔히 생각할수 있는 장면이라고 생각했는데
튜브가 똑같은거 까지는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