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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현 여동생 김주나 가수데뷔
    Entertain 2015. 7. 22. 12:29

    김수현 여동생 김주나 가수데뷔

     

    배우 김수현의 여동생이자 신인 가수인 김주나가 '상류사회' OST에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주나는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 검정, 연습실, 일상, 데일리, 인스타그램, 얼스타그램, 친스타그램, 셀카, 소통, 맞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김주나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블랙 민소매티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주나는 21일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극본 하명희·연출 최영훈) 세 번째 OST '너없이 어떻게'를 발매, 가수로서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알렸는데요.

     

    김주나의 '너없이 어떻게'는 드라마 속에서 계급이 다른 20대 네 남녀가 서로 사랑을 하면서 상처가 되는 만남이라는 걸 느끼지만, 알면서도 벗어날 수 없는, 그러면서 버릴 수 없는 사랑을 김주나의 애절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표현해냈다는 평입니다.

     

     

     

     

    이에 김주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제가 부른 '상류사회' OST가 나왔어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도 게재하였으며 오빠 김수현의 심장병도 언급하며 슬프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실제 과거 김수현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심장병 병력을 고백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은적이 읶으며 당시 김수현은 “잔병치례가 많다. 부정맥도 있고 심실상성빈맥이라 수술도 받아야 한다.”고 글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김수현은 중학교 때부터 심장이 안 좋아 수술을 받기도 했으나 현재 많이 좋아진 상태로 알려져 있는데요.

    한 매체는 언급하기 조심스러운 가정사가 얽혀있어 김수현 여동생의 존재가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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