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마이웨이 제주도 포상휴가 비하인드

쌈마이웨이 제주도 포상휴가 비하인드

 

'쌈 마이웨이'는 남들이 뭐라고 하든 '마이웨이'를 가려는 청춘들의 성장기를 담은 드라마입니다.

 

지난 5월 22일 5.4%의 시청률로 시작했으나 유쾌하고 현실적인 전개로 시청자들을 끌어들이면서 지난 11일 최종회에선 자체 최고시청률 13.8%를 기록하며 화제 속에 종영했는데요.

 

제주도로 포상휴가를 떠난 '쌈 마이웨이' 배우들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절친한 사이를 인증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송하윤은 지난 18일 삼청동 커피숍에서 진행된 종영 인터뷰에서 포상휴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는데요.

 

그녀는 "잠을 안 잤다. 서로 잠자는 시간이 아까웠다"라며 동료 배우들과의 끈끈한 관계를 언급했습니다.

 

쌈마이웨이 포상휴가 제주도 비하인드 송하윤 인터뷰 기사 캡쳐 - 사진

 

초성게임하다가 부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리났네ㅋㅋ
엄청 재밌었을듯ㅋㅋㅋㅋ

 

 

 

이어 "2박 3일 내내 같이 있었다. 밥 먹고 호텔에서도 같이 쉬고 하루 종일 놀았다. 방에 가서 자자고 했는데 '뭐 해?', '잘 거야?'라며 서로 연락을 했다. 그럼 또 나와서 수영하고 놀았다"라고 말했는데요.

 

다음은 인스타그램에서 공개한 쌈 마이웨이팀 제주도 포상휴가 사진입니다.

 

 

위에짤은 스탭분 인별 펌
제주도 온 첫날밤에 다른사람들 볼링장갈때 몇몇분은 숙소에 남아있었는데 티비에서 쌈마재방해서 그거 보셨다고ㅋㅋㅋㅋ

 

 

볼링 1위한 박서준 최우식팀..
하지만..

 

 

김지원은 찌부되는중ㅠㅠ

 

 

요것은 컬러버전..

 

 

박서준이 회쐈다고 함..
똥만이..회쏴주는 남자야..

 

이후 서울로 온 배우들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안재홍은..
제주도 촬영감독으로 갔나요?
사진은 안찍히고 사진찍으러 가신분ㅠㅠ

 

꼴판포 안녕ㅠㅠㅠ
연말에 연기대상에서 4명다 보자구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