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모델 한혜진 집 아파트

나혼자산다 한혜진 집

 

모델 한혜진이 압도적인 포스를 내뿜은 런웨이가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과거 공개된 나혼자산다 한혜진 아파트 내부 모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7월 방송에서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는데요.

 

 

먼지 하나 없을 것 같은 깔끔한 집안

 

당시 방송에서 공개된 모델 한혜진 아파트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와 깔끔한 정리 상태가 우선 눈길을 끌었습니다.

 

MBC 방송 화면 캡쳐 - 사진

 

특히 다이어트식이 가득한 냉장고와 깔끔한 드레스룸이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또 세계적인 모델인 그녀의 옷방은 기본 아이템인 청바지만 수십 벌이지만 예상 외로 모델치곤 단출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그녀는 "모델 치곤 진짜 옷이 없는 편이다"고 설명하기도 했는데요.

 

이른 아침 긴 다리로 커튼을 열며 하루를 시작하는 그의 모습을 본 패널들은 "민낯인데도 굴욕이 없다"며 그녀의 투명한 피부를 칭찬했습니다.

 

 

모델치고는 단출한 옷방

 

이날 4일 방송에서는 17년 차 톱모델인 그녀의 런웨이 현장이 공개되는데요.

 

 

긴 다리로

커튼 오픈

 

공개된 스틸 속 그는 패션쇼의 콘셉트인 정갈하게 나뉘어진 가르마 머리와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만으로 모델 포스를 내뿜고 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길쭉길쭉

 

그녀는 "일을 할 때 되게 예민해져요"라고 밝히며, 백 스테이지에서도 다소 예민한 말투와 함께 차가운 눈빛을 발산했다는 후문인데요.

 

MBC 제공

 

이 밖에도 뒤태를 위해 운동에 열을 올렸던 그의 피날레 무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