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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래연 나이 프로필
    Entertain 2016. 11. 8. 10:46

    강래연 나이 프로필

     

    배우 강래연이 SBS 주말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함께 출연한 소녀시대 유리, 배우 김영광, 이지훈과 절친한 사이를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간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여러 캐릭터를 소화하며 자신만의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여온 그의 프로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프로필에 따르면 1981년생으로 1998년 영화 '짱'으로 데뷔한 그는 KBS 1TV '꼭지'에서 명태(원빈 분)를 짝사랑하는 끝순 역을 맡아 소녀의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는데요.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제공

     

    이후 KBS 2TV '하늘만큼 땅만큼'에서는 시어머니를 괴롭히는 며느리로 분해 첫 악역 연기 도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얄미운 모습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포털사이트 프로필 캡쳐 - 사진

     

    그런가 하면 MBC '역전의 여왕'에서는 구조조정 대상인 소유경 역으로 직장인의 안타까운 애환을 실감나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는데요.

     

     

    지난해 8월 막을 내린 SBS '너를 사랑하는 시간'에서 그는 단짝 친구에게 독설도 서슴지 않는 강나영을 연기하며 사이다녀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했습니다.

     

    얼마전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는 찔래로 분해 큰 호평을 받기도 했는데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내공을 쌓아온 그녀는 어느새 둘째가라면 서러울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인스타그램

     

    지난달 30일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네 사람이 촬영이 끝난 이후에도 변함없이 절친한 관계를 과시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제작진을 비롯한 유리, 김영광, 이지훈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습니다.

     

    tvN 제공

     

    특히 사전제작드라마로 촬영이 끝난 지 수개월이 지난 상황에서도 거리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배우들의 모습에서 돈독한 우정이 돋보여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한편, 그녀는 SBS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종영 후 차기작을 준비중에 있으며 이날 8일에는 tvN 예능프로그램 출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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