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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박규리 나이 무색케 하는 무결점 피부 미모 일상사진Entertain 2015. 9. 5. 18:08
진짜사나이 박규리 나이 무색케 하는 무결점 피부 미모 일상사진
'진짜 사나이-여군특집 3기'에 출연 중인 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동정맥 질환으로 퇴소 위기에서 극적으로 기사회생해 화제가 된 가운데, 가수 박규리의 30대 중반의 나이를 무색케하는 평소 생활 속 미모가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방송 첫 주 제작진에 의해 공개됐던 사진 속 긴장하고 경직된 모습이 아닌 청초한 미모의 사진들이 최근 박규리의 SNS에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30대 중반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맑은 피부와 깜찍한 표정,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며 청초한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중앙대학교 국악교육대학원 석사과정을 밟고 교육자의 길을 걷다 돌연 가수로 활동하게 된 가수 박규리는 현재 트로트가수로 활발하게 활동중인데요.
박규리 SNS - 사진
한편, 30일 저녁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2 여군특집 3기'에서 멤버들은 신체검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군 생활을 시작했으며 박규리는 신체검사에서 과거 뇌수술 경험을 털어놓자 교관은 "신체급수 4, 5급이면 현역 입대 불가"라며 "기형이 잔존하면 훈련이 불가하다"고 설명해 우려속에 정밀검사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습니다.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3 캡처 - 사진
정밀검사에 들어간 박규리는 군의관으로부터 "뇌혈관 기형이 있을 경우 퇴소 당할 수 있다"고 듣자 충격을 받고 눈물을 보였으나 "함께하고 싶습니다"며 "입소 하기 전 연습을 했고 수 백번 뛰어도 괜찮았습니다"라고 말해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다행히 정밀검사 결과 동정맥 기형 소견은 보이지 않았고 박규리는 후보생으로 입소할 수 있었으며,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박규리는 "훈련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안도감 들었다"라고 말하며 또 다시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9월6일 방송될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3’에서 멤버들은 생각만 해도 그리운 누군가를 떠올리며 미소를 짓거나 눈물을 흘리는 등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편지쓰는 모습이 방송된다고 하는데요.
기대되는 진짜사나이 여군특집3는 내일 일요일 오후 6시20분에 MBC에서 방송됩니다.박규리 (박강희) 가수, 국악인
출생 1979년 5월 20일 (만 36세)
신체 166cm, 57kg
학력 중앙대학교 국악교육대학원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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