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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영화제 김유연 파격노출 역대급 드레스 란제리 패션 의상논란Entertain 2015. 7. 17. 11:11
부천영화제 김유연 파격노출 역대급 드레스 란제리 패션 의상논란
16일 오후 경기 부천체육관에서는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레드카펫을 뜨겁게 달군 김유연 신인 여배우가 파격 노출을 감행,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레이싱모델 출신 신인 김유연은 빨간 속옷을 그대로 노출하는 대범한 모습으로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아는지 모르는지 하의 속옷도 그대로 드러나는 민망한 장면을 연출했는데요.
등장부터 헉소리 나는 파격적인 드레스
김유연은 시트콤 '크크섬의 비밀', 드라마 '대물', 영화 '강남 1970' 등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신인 여배우들은 그간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파격 드레스를 선보여 이름을 알리는 관행으로 굳어져 가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번에는 속옷까지 노출해 정도가 심했다는 평이 지배적이라 논란에서 자유로울순 없을것 같습니다.
김유연 영화배우, 탤런트
출생 1985년
신체 168cm
소속사 판스 엔터테인먼트
학력 수원여자대학 실용음악과[현장영상] 김유연, 역대급 파격 드레스 '속옷 그대로 노출'(19th Bi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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