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박기량 가수 데뷔

치어리더 박기량 가수 데뷔 6월 중 솔로 활동

 

치어리더 박기량 가수 데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데뷔곡을 녹음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팬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4일 동아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박기량은 오는 6월 중순 발표를 목표로 데뷔곡을 녹음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정확한 발매일과 제목 등은 아직 미정이나, 유명 프로듀서와 손잡고 솔로 가수 데뷔를 준비중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결과물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기량 인스타그램 - 사진

 

 

특히 박기량은 171cm의 큰 키에 48kg의 날씬한 몸매, 서구적인 마스크로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데요.

 

박기량은 지난 2013년 7월 '가장 예쁜 한국 프로야구 대표 치어리더'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2007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피버스 응원단 치어리더로 데뷔한 박기량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농구 울산 모비스 피버스 등 치어리더로 스포츠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또한 빼어난 미모와 인기를 바탕으로 각종 예능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CF 모델, 화보 촬영 등 다양한 연예계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박기량은 롯데 자이언츠, LIG 손해보험 그레이터스, 원주 동부 프로미, 창원 LG 세이커스, 삼성화재 블루팡스 응원단 치어리더로 활약했는데요.

 

 

현재 박기량은 구리 KDB생명 위너스, 울산 모비스 피버스 응원단, 롯데 자이언트의 치어리더 소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