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으뜸 움짤 스쿼트

심으뜸 움짤 스쿼트

 

'택시'에 출연한 심으뜸이 완벽한 몸매를 공개한 가운데, 지난해 방송된 SNS를 강타한 애플힙이라는 자막의 출발 드림팀 방송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하루에 스쿼트 1000개를 한다며 힙업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심으뜸 커뮤니티 - 사진

 

심으뜸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에 깜짝 등장했습니다.

 

KBS 2TV 출발 드림팀 방송 하면 캡쳐 - 사진

 

SNS를

강타한

 

 

 

방송에서 심으뜸은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에 맞춰 댄스를 선보였는데 그녀의 애플힙이 화면에 클로즈업 되자 'SNS를 강타한 애플힙'이라고 자막이 나와 남다른 그녀의 힙이 시선을 모았는데요.

 

장애물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심으뜸은 음악에 맞춰 머슬마니아 대회 당시 포즈를 재연하였으며 건강미 넘치는 애플힙과 명품 뒤태를 과시했습니다.

 

 

명품 뒤태!

 

이에 채연은 "누가 보면 '뽕'을 넣은 줄 알겠다. 안 넣고 이 정도면 정말 신기하다"고 극찬했는데요.

 

 

저리가 얘~

 

당시 심으뜸은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며 출연진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습니다.

 

 

심으뜸의 히프 업 노하우

 

MC 이창명은 힙업 비결을 물었고, 심으뜸은 "하루에 스쿼드 1000개를 한다. 빠르게 하면 40분 만에 다 한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는데요.

 

 

1,000개를 40분 만에?

 

이어 심으뜸 스쿼트 관련하여 "근육을 계속 힙으로만 써야 한다"라며 "무게 중심을 어디에 싣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날 28일 방송된 tvN 예능 '택시'에서 애플힙을 가진 심으뜸의 일상이 공개되었는데요.

 

심으뜸 움짤 커뮤니티 - 사진

 

이날 방송에서 스포츠 트레이너 심으뜸이 신체 사이즈를 공개해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