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재경 나이 몸매

레인보우 재경 나이 몸매

 

KBS 2TV '수상한 휴가'에 출연하는 걸그룹 레인보우 재경의 스위스 배낭여행기가 그려지는 가운데, 지난 4월 공개한 레인보우 재경 몸매 돋보이는 만타 화보가 덩달아 주목받고 있습니다.

 

걸그룹 레인보우의 재경이 파인 레저 브랜드 만타 (Fine Leisure Brand MANTA)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핫바디'를 과시했는데요.

 

 

당시 재경은 걸그룹 대표 글래머 멤버 다운 굴곡 있는 몸매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레인보우 재경 화보 만타 제공 - 사진

 

 

지난 4월 만타가 공개한 화보에서 재경은 이색적인 풍경의 필리핀 보홀에서 섹시하고 탄탄한 바디로 타이트한 래쉬가드와 핫팬츠 등 다양한 레저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했는데요.

 

특히 재경은 화보 촬영장에서 수준급 프리 다이빙을 선보이며 팔방미녀다운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입니다.

 

이날 19일 방송되는 '수상한 휴가'에 올해 나이 29살을 맞은 재경은 20대의 마지막 여행을 NS윤지와 함께 하는 것에 출발부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특히 NS윤지는 "내 목표는 김재경의 남편 찾기"라며 여행 시작부터 재경의 반쪽을 찾는데 열의를 불태웠습니다.

 

현지에서도 계속된 NS윤지의 어필로 재경은 스위스에서 우핑(농가에서 일손을 돕고 숙식을 제공받는 프로그램)을 체험하던 중 22살 훈남 알베르트를 소개받게 되었는데요.

 

 

알베르트가 1만6000마리 닭을 키우며 재력까지 갖췄다는 말에 재경은 립스틱을 고치는 정성을 보여 웃믕을 안겨주었습니다.

 

이어 등장한 연하남 알베르트의 훈훈함에 들뜬 재경은 레인보우 노래에 맞춰 매력을 어필, 그의 마음을 얻는데 성공했고 다음 만남을 약속했는데요.

 

 

이윽고 재경은 설레는 마음으로 파티장에서 알베르트와 재회했지만 그에게는 엄청난 반전이 숨어있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반전에 재경은 맥주를 원샷하며 분노를 표출했다는 후문인데요.

 

수상한 휴가 재경 KBS 2TV 제공 - 사진

 

한편, KBS 2TV '수상한 휴가'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55분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