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강주은 캐나다 집 빌라

최민수 강주은 빌라 캐나다 집

 

배우 최민수 강주은 집 공개로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최민수 강주은 캐나다 집 가격 및 과거 공개한 방배동 빌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최민수 와이프가 직접 캐나다 집을 소개하는 장면이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았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캐나다 집의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직접 소개했습니다.

 

TV 조선 엄마가 뭐길래 방송 화면 캡쳐 - 사진

 

그는 "우리 집안의 1층은 거실 안에서 손님들하고 많이 말씀 나누는 그런 공간이다. 다이닝룸은 많은 인원수가 식사할 때 그런 공간에서 식사를 한다"라며 설명했는데요.

 

 

이어 "2층으로 올라가면 2층은 공간들이 다 밝다. 저와 유성이 아빠의 침실이 있다. 앉아서 얘기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집안에 얘기나눌 수 있는 공간이 굉장히 많다. 이야기가 많은 집안이다"라며 자랑했습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캐나다 집 위치는 토론토 근교 미시사가란 도시로 가격은 약 15억 ~ 20억 정도라고 하는데요.

 

최대 약 200만불정도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1충

단체 손님도 거뜬한

 

앞서 지난해 11월 방송분에서는 강주은 최민수 부부의 집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모았는데요.

 

당시 방송에서는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두 사람의 집이 공개되면서 고급스러운 외관과 넓고 쾌적한 옥상 정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가족 끼리

계단 따라 올라가면 나오는

프라이빗한 2층 공간

 

또한 집 내부에는 대리석 바닥과 앤틱한 아이보리, 화이트 컬러의 가구, 넓은 거실을 자랑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는데요.

 

 

즐거운 이야기가 넘치는 집

 

특히 집안 분위기와 어울리는 흰색 가구들이 고풍스러움을 더했으며 VCR을 통해 집을 구경한 출연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故 유재하의 '가리워진 길'을 듀엣으로 부르며 과거 추억을 회상했는데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