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 키 나이 프로필

한예리 나이 프로필

 

tvN 예능프로그램에서 배우 한예리가 꾸밈없고 솔직한 매력을 보여주면서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그의 프로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지난 2007년 데뷔 2012년 영화 '코리아'에서 북한 탁구선수 유순복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는데요.

 

이어 2014년 영화'군도'와 '해무'에 출연 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얼마전에 종영한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영화 '극적인 하룻밤'등을 거쳐 최근 '사냥'으로 다소 모자란 시골 소녀를 연기하며 호평을 받은 바 있는데요.

 

프로필 포털사이트 캡쳐 - 사진

 

 

그는 과거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무용은 키가 중요하다. 저는 아쉽게 160cm 초반에서 성장이 멈춰버려 당시 콤플렉스가 심했다."며 160cm 초반에서 멈춘 성장으로 키 때문에 배우가 된 사연을 고백한 바 있습니다.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 내용으로 추정해본다면 한예리 키 그다지 크진 않음에도 불구하고 비율이 좋은 여배우로 정평이 나 있는데요.

 

프로필에 따르면 나이 1984년 12월 23일 만 31세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무용과 출신으로 과거 영화 '원 나잇 스탠드'에서 안무지도를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선이 고운 한국무용에 누구보다 밝은 배우로 정평이 나 있으며 한국무용 전문가라고 불러도 부족하지 않은 실력을 갖추고 있는걸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한편, 지난 10일 방송분에서 그는 캔디남 이서진과의 특급 케미를 발산, 그 어느 때보다 알콩달콩한 모습들이 전파를 탔습니다.

 

 

그녀는 캔디남을 추리하는 과정에서 이서진의 이름을 언급, 이에 실제 캔디남인 이서진을 비롯해 지켜보던 이들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tvN 방송 화면 캡처

 

방송 말미 그의 바람에 응답한 이서진은 실제로 그녀가 있는 술집을 방문, 방송 최초로 둘의 만남이 성공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을 덩달아 설레게 만들어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