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혼혈 국적 몸매

모니카 국적 한국 국적

 

걸그룹 배드키즈 모니카 몸매 돋보이는 비키니 자태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버지가 독일인이라고 밝히면서 모니카 혼혈 및 국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걸그룹 배드키즈 리더인 그는 이국적인 미모의 리드보컬로 5개국어(한국어, 영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아버지가 독일, 어머니가 일본 국적의 재일교포지만 본인은 한국 국적이라고 합니다.

 

KBS 2TV 방송 화면 캡쳐

 

이국적인 외모

 

독일에서 태어나 1살 때 한국에 왔고, 자신만 귀화 했다고 하는데요.

 

프로필 포털사이트 캡쳐 - 사진

 

본명은 같지만 계속 한국에서 살거라고 한국이름은 '지유'라며 자신이 지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에서 여배우 vs 여가수 특집에 출연, 예능 새내기답게 당찬 모습으로 예능력을 한껏 뽐냈는데요.

 

'핫해'로 인기를 끈 배드키즈는 박명수와 짝을 이뤄 데뷔곡인 '귓방망이' 춤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것은 물론, 전현무와 커플 댄스를 선보이는 등 관능미 넘치는 댄스로 출연진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그는 나인뮤지스의 경리와 섹시퀸 자리를 두고 신경전을 벌여 또 다른 예능돌의 탄생을 기대하게 했는데요.

 

 

독일어를 굉장히 잘하시겠네요?

 

이국적인 외모로 출연자들의 눈길을 끈 그녀는 "아버지가 독일인이시다. 하지만 정작 독일은 가본 적이 없다. 남해 독일인 마을은 몇 번 가봤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습니다.

 

 

한국에서 오래 살다 보니까;;;

 

한편, 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라카이#goodby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는데요.

 

 

태어난 곳은 일본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드넓은 바닷가 해변에서 까만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탄탄한 보디라인은 물론,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인스타그램

 

그룹 배드키즈는 지난 2014년 싱글 앨범 '귓방망이'로 데뷔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