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 건국대 여신

트와이스 나연 건국대 여신

 

트와이스 나연이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예능돌로 거듭난 가운데, 트와이스 나연 건대 여신이라 불리우는 그의 미모 수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지난 2015년 10월 20일 데뷔한 9인조 다국적 걸그룹 트와이스의 맏언니이자 비주얼, 보컬, 댄스가 모두 뛰어난 명실공히 에이스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그룹 내 리드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그녀는 과거 식스틴에서도 노래, 춤, 비주얼 모두 상당한 실력을 가지고 있어서 지지도가 높았으며 데뷔 후 타이틀 곡 '우아하게'와 다른 수록곡에서 지효와 함께 후렴구를 맡으며 보컬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창력만큼이나 라이브의 안정도도 높은 편으로 음색도 개성있고 멤버들 중 가장 아이돌스러운데다 특히 남다른 미모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커뮤니티 - 사진

 

연습을 오래 해서 안무 습득력이 뛰어나며 리드댄서를 맡은 만큼 춤에서도 큰 비중을 보이고 있고 우아하게 동작 중 마릴린 먼로 안무는 본인이 직접 짤 정도로 탁월한 실력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같은 멤버 미나, 쯔위와 더불어 비주얼 삼각편대를 형성 이른바 미녀 삼국지 쯔나미로 불리우기도 하고 복숭아를 좋아해서 이름 자체가 복숭아라는 뜻의 모모와 함께 복숭아 자매를 결성하기도 했으며 같은 강동구 주민이라는 채영과 강동즈로 엮일 때도 있는데요.

 

확인된 바에 따르면 1995년 9월 22일 만 21세로 맏언니라고는 하기에는 아직 어린 그녀는 건국대 여신으로 통하는 등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 재학중인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원래는 서울 강동고에 다녔지만 졸업사진을 보면 졸업은 압구정고에서 한 걸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앞서 지난 4월 방송 된 Mnet 예능프로그램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건대 촬영 현장 사진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상큼발랄한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한편,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그녀는 서장훈, 안정환, 조세호, 유병재, 은지원, 이재진과 함께 호흡을 맞췄습니다.

 

올트와이스닷컴 제공

 

이날 멤버들은 꽃길과 흙길 행을 두고 미션으로 '게스트 트와이스 멤버들의 초상화 그리기'를 수행했는데요.

 

그는 자신을 독특하게 그린 초상화에 "기억에 자꾸 남는다"며 "숙소에 가져가 걸어놓고 싶다"고 의외의 취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